서울 거주자 경기도 주택 매수 통계
2026년 2~4월 경기도 집합건물을 산 서울 주소지 매수자는 1만1614명으로, 직전 3개월보다 832명 많았습니다. 이 통계와 실제 이사·실거주, 가격 상승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2~4월 법원 등기정보광장 집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소재 집합건물을 산 서울 주소지 매수자는 1만1614명입니다. 직전 3개월의 1만782명보다 832명 많습니다. 다만 이 숫자만으로 실제 이사나 실거주, 경기도 집합건물의 가격 상승을 뜻하지 않습니다.
숫자부터 확인하면 3개월 합계 1만1614명입니다
| 기간 | 서울 주소지 매수자 | 비교할 때 주의할 점 |
|---|---|---|
| 2026년 2월 | 3815명 | 한 달 수치만으로 추세를 정하지 않음 |
| 2026년 3월 | 3951명 | 세 달 중 가장 많았음 |
| 2026년 4월 | 3848명 | 3월보다 줄었지만 2월보다는 많음 |
| 2026년 2~4월 합계 | 1만1614명 | 직전 3개월 1만782명보다 832명 많음 |
세 달 합계는 늘었지만 2월부터 매달 계속 증가한 흐름은 아닙니다. 증가율을 인용할 때도 어느 기간을 분모로 삼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서로 대조할 수 있는 두 합계와 차이 832명만 씁니다.
집합건물 매수자는 아파트 거래 건수와 다릅니다
해당 보도의 법원 등기정보광장 집계는 경기도 소재 집합건물을 대상으로 합니다. 집합건물에는 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1만1614명을 경기도 아파트만 산 사람의 수로 읽으면 범위가 달라집니다.
또한 이 숫자는 서울에 주소를 둔 매수자 수입니다. 매수자가 공동으로 한 채를 샀을 수도 있어 거래 건수와 같은 값이 아닙니다. 매수 뒤 실제로 경기도로 전입했는지, 직접 거주하는지, 무주택자의 첫 집인지, 추가 주택인지도 주소지 통계만으로 구분할 수 없습니다.
통계마다 집계 대상과 쓰임이 다릅니다
| 자료 | 주로 보여주는 것 | 확인할 내용 |
|---|---|---|
| 법원 등기정보광장 집계 |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과 매수자 주소지 | 서울 주소지 매수자가 늘었는지 확인 |
| 한국부동산원 월별 매입자 거주지별 주택 거래현황 |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아파트의 동·호수 | 주택 유형과 지역별 거래량 비교 |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신고된 부동산의 실제 거래가격 | 개별 단지의 계약금액과 계약일 확인 |
국토교통부는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계약일 기준 참고 자료로, 한국부동산원 R-ONE을 신고 이후 월말에 취합하는 거래량 통계로 구분합니다. 같은 달을 검색해도 집계 목적과 시점이 달라 숫자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 늘었는지는 하나의 숫자로 증명할 수 없습니다
당시 시장에는 여러 변화가 겹쳤습니다.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2026년 5월 9일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보도에서는 종료 전에 나온 매물, 서울 전세 부담, 서울과 가까운 생활권을 서울 주소지 매수 증가의 배경으로 짚었습니다.
고양·광명·구리·남양주와 안양 동안구·용인 수지구·기흥구·화성 동탄구가 당시 증가 사례로 언급됐습니다. 서울과의 이동과 생활권이 함께 거론되는 지역이지만, 지역 이름만으로 모든 거래의 목적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세제 변화와 전세 부담은 같은 시기에 나타난 배경 후보일 뿐입니다. 매수자 한 명 한 명의 원인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이사 수요와 투자 수요의 비중도 이 통계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매수자 수가 늘었다고 가격 상승 신호는 아닙니다
매수자 수는 시장을 보는 한 지표입니다. 전체 거래량이 더 크게 늘었다면 서울 거주자 비중은 오히려 낮아질 수 있고, 매수자가 늘어도 낮은 가격의 급매가 거래됐다면 평균 가격은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가격을 확인할 때는 호가가 아니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서 같은 단지·면적의 계약일과 금액을 비교합니다. 최근 거래는 신고 뒤 취소되거나 정정될 수 있으므로 취소·정정 여부도 함께 봅니다. 전세 부담을 비교할 때는 전세가율 뜻과 계산법으로 매매가와 보증금의 차이를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매수를 검토한다면 다섯 가지를 따로 봅니다
- 기간: 한 달 수치인지, 분기·연간 합계인지 확인합니다.
- 대상: 아파트만인지, 연립·오피스텔을 포함한 집합건물인지 구분합니다.
- 건수와 비중: 서울 주소지 매수자 수를 전체 거래량으로 나눠 비중도 봅니다.
- 가격: 같은 단지·면적의 실거래가와 취소·정정 여부를 살펴봅니다.
- 내 조건: LTV·DTI·DSR과 실제 대출한도를 계산하고, 고정금리·변동금리의 월 상환 부담과 출퇴근 시간·생활권을 함께 비교합니다.
서울보다 매매가격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주거비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이자, 취득 관련 비용, 관리비, 교통비와 이사 뒤 생활 시간을 더해야 실제 부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 기준일: 2026년 7월 20일
참고 자료
- 다음뉴스·경향신문, 2026년 2~4월 서울 주소지 경기 집합건물 매수, 새 창에서 열림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부동산원 월별 매입자 거주지별 주택 거래현황, 새 창에서 열림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공개 대상과 통계 차이, 새 창에서 열림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새 창에서 열림
이 글은 공개 통계의 범위와 확인 순서를 설명합니다. 특정 지역의 가격 전망이나 개인의 매수 판단은 최신 실거래, 대출 조건과 생활 여건을 따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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