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실험실, 기준 대신 후보 리포트로 넘어가기로 했다
기준을 더 만드는 대신, 이제는 뽑힌 후보를 어떻게 볼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KOSPI 100개 종목에서 후보를 추출하고, 가격·거래량·KOSPI 대비 흐름과 수급 데이터를 HTML 리포트로 정리했다.
기준을 더 만드는 대신, 이제는 뽑힌 후보를 어떻게 볼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KOSPI 100개 종목에서 후보를 추출하고, 가격·거래량·KOSPI 대비 흐름과 수급 데이터를 HTML 리포트로 정리했다.
v0.3 후보에서 거래량 기준을 살짝 조정해봤지만 결과는 애매했다. 그래서 기준값을 또 감으로 바꾸기보다, 복기 결과가 상대적으로 나았던 후보들의 관찰 당시 지표를 거꾸로 분석해봤다. 이번 글은 다음 criteria 후보를 만들기 전, 데이터가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확인한 기록이다.
후보 평균 수익률만 보면 복기 결과를 오해할 수 있었다. KOSPI와 비교해봤지만, KOSPI 역시 대형주 영향이 큰 기준일 수 있었다. 그래서 전체 샘플 평균과 후보별 분포까지 추가해 복기 리포트를 다시 다듬어봤다.
후보 수익률만 보면 복기 결과를 오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KOSPI 대비 차이를 붙였지만, KOSPI 역시 대형 반도체주 비중이 큰 기준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글은 복기 리포트를 사람용 HTML과 LLM용 Markdown으로 나눠보고, 다음 실험 전 확인할 항목을 정리한 기록이다.
후보를 고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어떤 기준으로 고른 후보가 이후에 어떻게 움직였는지 남겨야 다음 실험도 가능했다. 이번 글에서는 관찰 후보를 CSV로 저장하고, 이후 기간을 복기한 뒤 HTML 리포트로 정리한 과정을 기록했다.
기준을 완화하면 후보가 늘어난다. 그런데 얼마나 늘어나는지, 왜 늘어나는지, 후보가 많을 때 어떻게 줄여볼 수 있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했다. 이번 글에서는 criteria v0.2 후보를 여러 기간에 돌려보고, top-N 관찰 후보와 정렬 옵션을 붙여본 과정을 정리했다.
같은 criteria v0.1 후보를 여러 기간에 적용해보니 통과 개수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2월에는 33개, 3월에는 3개, 6월 5일 하락일 포함 구간에서는 2개만 남았습니다. 기준은 한 번 돌려보고 정할 수 없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criteria v0는 50개 샘플을 모두 걸러냈습니다. 이번에는 KOSPI 대비 변동폭을 반영한 v0.1 후보를 적용해보고, 어떤 조건에서 샘플이 통과하거나 미충족됐는지 확인해봤습니다.
AI 투자 실험실을 시작한 뒤 데이터 수집, criteria v0, KOSPI 비교까지 진행해봤습니다. 이제는 자동매매보다 먼저 필요한 기준 검증과 AI 해석 구조를 어떻게 쌓아갈지 큰 방향을 정리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