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장중 6,898.45까지 밀린 뒤 저점보다 135.47포인트 높은 7,033.92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와 함께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마감 숫자
| 시장 | 종가 | 등락률 |
|---|---|---|
| 코스피 | 7,033.92 | -0.25% |
| 코스닥 | 836.92 | +0.79% |
코스피는 전날보다 17.72포인트 내렸고 코스닥은 6.55포인트 올랐습니다. 한국은행 ECOS의 원·달러 매매기준율은 1,337.9원이었습니다.
수급 금액의 단위는 억원입니다.
| 시장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3,802 | -24,807 | +4,334 |
| 코스닥 | -2,699 | -10,746 | +13,491 |
오전 급락 뒤 7천선을 되찾은 코스피
코스피는 7,038.85로 출발한 뒤 장중 6,898.45까지 내렸습니다. 브렌트유 선물이 오전 배럴당 101달러를 넘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45%까지 오르자 반도체를 포함한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아 수급 변동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계도 겹쳤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4,807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대부분 줄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26만3,500원까지 내린 뒤 26만9,000원(-0.19%), SK하이닉스는 181만1,000원에서 185만3,000원(-0.16%)으로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비중이 큰 두 종목과 코스피가 모두 오전 저점보다 높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기관 매수가 방향을 갈랐다
코스닥은 장중 813.66까지 밀렸지만 836.92로 마감했습니다. 기관이 1조3,491억원을 순매수해 외국인과 개인의 합계 순매도 규모를 웃돌았습니다. 상승 종목은 827개, 하락 종목은 796개였습니다.
반도체 장비주 가운데 주성엔지니어링은 7.02%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에서는 에코프로가 0.12% 상승하고 알테오젠은 0.89% 하락해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코스닥 상승은 모든 대형주가 함께 오른 결과보다 기관 매수와 일부 반도체 장비주의 강세가 겹친 흐름에 가까웠습니다.
다음 거래일 체크포인트
- 미국 8월 생산자물가 발표 뒤 10년물 국채금리가 더 오르는지
-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 위에 머무는지와 원·달러 환율이 다시 높아지는지
- 코스피 외국인 매도가 줄고 코스닥 기관 매수가 이어지는지
자료 출처
- 네이버페이 증권 코스피,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9월 10일 정규장 종가·장중 고저·투자자별 수급, 16시 33분 수집
- 네이버페이 증권 코스닥,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9월 10일 정규장 종가·장중 고저·투자자별 수급, 16시 33분 수집
- 한국은행 ECOS,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9월 10일 원·달러 매매기준율, 16시 33분 수집
- 연합뉴스 장중 시황, 새 창에서 열림 — 국제유가·미국 10년물 금리와 오전 업종 흐름
- 뉴스1 장중 시황, 새 창에서 열림 —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과 오전 수급
- 네이버페이 증권 삼성전자,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9월 10일 정규장 종가·장중 고저
- 네이버페이 증권 SK하이닉스,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9월 10일 정규장 종가·장중 고저
- 네이버페이 증권 주성엔지니어링,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9월 10일 정규장 종가·등락률
- 미국 노동통계국 2026년 9월 발표 일정, 새 창에서 열림 — 미국 8월 생산자물가 발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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