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3조2,876억원 순매도, 코스피 6,700선 아래 마감

코스피는 3.26% 내린 6,684.37, 코스닥은 1.69% 내린 806.79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는 장 초반 1조6,891억원에서 마감 3조2,876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서울 금융가의 저녁 풍경 앞에서 두 개의 큰 붉은 하락 화살표와 작은 금빛 상승 화살표가 교차하는 일러스트

코스피는 장 초반 6,700선을 회복했지만 마감까지 지키지 못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규모가 오전보다 커지는 동안 개인이 2조9,659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마감 숫자

시장종가등락률
코스피6,684.37-3.26%
코스닥806.79-1.69%

원·달러 매매기준율은 1달러당 1,346.4원이었습니다.

수급 금액의 단위는 억원입니다.

시장개인외국인기관
코스피+29,659-32,876-11,660
코스닥+1,100-934-305

오전보다 커진 외국인·기관 순매도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합계 4조4,536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 순매수보다 1조4,877억원 많았습니다. 지수는 전날보다 225.54포인트 내렸고, 아침 글에서 확인한 장 초반 저점 6,669.34보다 15.03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아침 브리핑 작성 시점인 오전 9시 24분에는 코스피가 6,707.31이었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는 각각 1조6,891억원과 7,536억원이었습니다. 마감에는 외국인 순매도가 오전보다 1조5,985억원, 기관 순매도가 4,124억원 늘어 코스피가 6,700선 아래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코스닥에서도 개인만 1,10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합계 1,239억원을 순매도했고 지수는 806.79로 마쳤습니다. 코스피보다 낙폭은 작았지만 두 시장 모두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판 흐름은 같았습니다.

다음 거래일 체크포인트

  •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도 규모가 줄고 6,700선을 회복하는지
  • 코스닥에서 외국인이나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는지
  • 브렌트유와 미국 10년물 금리가 다시 함께 오르는지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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