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술주의 반등은 국내 성장주에 우호적입니다. 다만 다른 업종도 함께 오르려면 높은 금리와 환율 부담이 낮아져야 합니다.
밤사이 숫자
| 시장 | 종가 | 등락률 |
|---|---|---|
| S&P 500 | 7,489.72 | +0.70% |
| 다우 | 52,485.03 | +0.53% |
| 나스닥 | 25,373.85 | +1.00% |
| 지표 | 값 | 기준일 |
|---|---|---|
| 미국 10년물 | 4.75% | 7월 31일 |
| 원·달러 | 1,441.10원 | 7월 31일 |
| VIX | 15.99 | 7월 31일 |
| Brent 선물 | 90.12달러 | 7월 31일 |
기술주 반등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아마존이 예상을 웃돈 실적과 클라우드 성장으로 15.3% 뛰면서 미국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나스닥 상승률이 세 지수 가운데 가장 컸고 VIX도 6.44% 내렸습니다.
한국 증시는 직전 거래일 코스피가 17.91%, 코스닥이 11.63% 급등했습니다. 개장 전 분위기는 우호적이지만, 이미 큰 폭으로 오른 뒤라 미국 지수 상승 자체보다 반도체·성장주 밖으로 매수세가 퍼지는지가 중요합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75%, 원·달러 환율은 1,441.10원으로 높고 Brent 선물도 1.22% 올랐습니다. 금리와 유가가 더 오르면 미래 이익 비중이 큰 성장주 가격과 국내 기업의 비용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장 초반 환율이 안정되고 상승 종목 수가 늘면 반도체·성장주에 집중된 흐름이 다른 업종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장중 체크포인트
- 반도체 중심 매수세가 다른 업종과 중소형주로 확산되는지
- 원·달러 환율이 개장 뒤 1,440원 부근에서 안정되는지
- 유가와 미국 장기금리 부담 속에서 외국인이 순매수하는지
자료 출처
- FRED S&P 500, 새 창에서 열림, FRED 다우, 새 창에서 열림, FRED 나스닥,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7월 31일 미국 정규장 종가
- 미국 재무부 금리,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7월 31일 미국 10년물 파 수익률
- 한국은행 ECOS,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7월 31일 원·미국달러 매매기준율
- Yahoo Finance VIX, 새 창에서 열림, Yahoo Finance Brent 선물,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7월 31일 종가
- 한국거래소 지수 API 안내,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7월 31일 코스피·코스닥 종가
- AP 미국 증시 보도,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7월 31일 기술주·유가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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