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7조원 순매수, 코스피 17.91% 급반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6% 넘게 올랐고 코스피 775개, 코스닥 1,557개 종목이 상승했습니다. 원·달러는 아침보다 낮은 1,441.1원이었습니다.'

반도체 칩과 웨이퍼에서 푸른 상승 흐름이 여러 시장 블록으로 퍼지는 장면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8조3,812억원 순매수 속에 17.91% 올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6% 넘게 오른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의 다수 종목도 상승했습니다.

외국인·기관이 사고 개인은 8조원 넘게 팔았다

항목마감 관측
코스피6,595.45 (+17.91%)
코스닥719.76 (+11.63%)
원·달러 매매기준율1,441.1원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코스닥은 74.98포인트 올랐습니다. 전날까지 사흘 연속 내렸던 두 지수가 함께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원·달러 매매기준율은 이날 아침 브리핑의 1,450.10원보다 9.0원 낮았습니다.

단위: 억원

시장개인외국인기관
코스피-82,739+72,415+11,397
코스닥-4,712+1,697+2,984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7조2,415억원, 기관이 1조1,397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8조2,739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수하고 개인은 순매도했습니다.

반도체 급등 뒤 상승 종목도 넓어졌다

밤사이 Microsoft 실적 발표 뒤 미국 AI주와 반도체주가 반등했고,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형주와 장비주가 함께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26.81%, SK하이닉스는 29.95% 올랐습니다. SK스퀘어와 삼성전기도 각각 29.91%, 29.92%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26.65%, 원익IPS가 27.92%, 피에스케이가 27.81% 오르며 반도체 장비주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이날 아침 브리핑은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 폭이 장중에도 유지되는지, 매수가 다른 업종으로 넓어지는지를 함께 보자고 했습니다. 장 마감에는 코스피 775개, 코스닥 1,557개 종목이 올랐습니다. 코스피에서는 반도체 대형주뿐 아니라 현대차와 삼성생명도 두 자릿수 상승했습니다.

다음 거래일 체크포인트

  • 코스피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이어지는지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이날 상승 폭을 얼마나 유지하는지
  • 원·달러 매매기준율이 1,450원 아래에 머물고 상승 종목 수가 넓게 유지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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