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3조3,273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3조3,388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기관이 1,615억원을 순매수하면서 두 시장의 방향이 갈렸습니다.
외국인 매도는 코스피에 집중됐다
| 시장 | 종가 | 등락률 |
|---|---|---|
| 코스피 | 6,296.38 | -4.58% |
| 코스닥 | 801.67 | +0.26% |
원·달러 매매기준율은 한국은행 ECOS 기준 1,424.80원이었습니다.
단위: 억원
| 시장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33,388 | -33,273 | -1,214 |
| 코스닥 | +860 | -2,483 | +1,615 |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순매도와 개인 순매수가 거의 같은 규모로 맞섰고 지수는 전날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순매도와 기관 순매수가 맞섰고 지수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환율은 낮아졌지만 외국인은 코스피를 팔았다
아침 브리핑은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높아질 때 외국인 코스피 매매가 매도 우위로 바뀌는지, 장 초반 약세가 코스피까지 넓어지는지를 관찰 대상으로 뒀습니다. 마감 환율은 아침 기준보다 낮았지만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고 코스피 약세는 커졌습니다.
환율 상승만으로 외국인 매도를 설명하기 어려웠던 날입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환율 수준 하나보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 규모가 줄어드는지, 코스닥 기관 매수가 이어지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거래일 체크포인트
-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빠르게 줄고 지수가 반등하는지
- 코스닥 기관 순매수가 이어지는 동안 외국인 순매도가 줄어드는지
- 원·달러 환율이 다시 오를 때 외국인 매도가 더 커지는지
자료 출처
- 네이버페이 증권 코스피,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8월 6일 종가·투자자별 수급
- 네이버페이 증권 코스닥,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8월 6일 종가·투자자별 수급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8월 6일 원·달러 매매기준율
- TodayNote 아침 브리핑 — 2026년 8월 6일 장중 관찰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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