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2조1,066억원 순매수는 코스피에 머물렀다

기관도 코스피에서 6,81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도했습니다. 지수 상승의 폭과 매수 주체의 확산이 시장별로 달랐습니다.

큰 파란 상승 화살표와 작은 주황 상승 화살표가 갈라져 이어지는 추상 금융 일러스트레이션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1,066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피는 3.56% 올랐지만 코스닥 상승률은 0.29%에 머물렀고, 코스닥의 외국인·기관 수급은 매도 우위였습니다.

3.56%와 0.29% 사이

시장종가등락률
코스피6,813.34+3.56%
코스닥861.37+0.29%

코스피는 전날보다 234.30포인트 상승했고 코스닥은 2.46포인트 올랐습니다. 두 시장의 상승률 차이는 3.27%포인트였습니다. 원·달러 매매기준율은 1,415.00원이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선택은 코스피였다

단위: 억원

시장개인외국인기관
코스피-27,357+21,066+6,817
코스닥+2,567-1,363-1,154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합계 2조7,88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2조7,35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2,56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합계 2,51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아침 브리핑에서 관찰 대상으로 둔 코스닥 동반 확산은 종가 기준 0.29%에 그쳤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순매도해 코스피와 같은 수급이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거래일 체크포인트

  •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 규모가 줄더라도 기관이 매수 우위를 유지하는지
  • 코스닥의 외국인·기관 합산 수급이 순매수로 전환되며 지수 상승폭이 커지는지

자료 출처

관련 글 더 읽기

  1. 01
  2. 02
  3.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