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주 반등에 미국 3대 지수 상승, 유가·금리는 더 올랐다

전날 3.56% 오른 코스피에서는 반도체 대형주뿐 아니라 상승 종목 수와 외국인 매매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에 머무는지도 개장 전 핵심입니다.

AI 칩과 반도체 웨이퍼, 유가 방울과 국채금리 추를 양쪽에 둔 종이 저울 콜라주

미국 반도체주가 올랐다는 사실만으로 한국장 전체의 추가 상승을 예상하기는 이릅니다.

개장 전 숫자판

관측 항목7월 21일 수치해석
S&P 5007,509.20 · +0.9%마이크론·엔비디아가 상승을 주도
다우52,224.64 · +0.7%3M·GM 등 실적 발표 기업도 상승
나스닥25,837.21 · +1.3%3대 지수 중 상승률이 가장 큼
러셀 2000(미국 중소형주)2,987.40 · +1.5%대형 기술주 밖으로도 상승 종목이 늘어남
미국 2년물 국채금리4.26% · 전일 4.21%단기 금리 부담 증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4.63% · 전일 4.60%성장주 가치 계산에 쓰이는 금리가 상승
VIX(시장 불안 지수)17.05 · -8.58%주가 급변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낮아짐
브렌트유91.01달러 · +2.0%물가와 운송비 부담을 키울 수 있음
원·달러 환율1,473.4원 · -5.0원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 외국인 환율 부담 완화
코스피6,747.95 · +3.56%전날 급락 뒤 반등, 상승 지속 여부 확인
코스닥753.34 · +0.49%코스피보다 반등 폭이 작았음

미국 지수는 AP의 7월 21일 마감 집계, 새 창에서 열림, 국채금리는 미국 재무부 일별 금리, 새 창에서 열림, VIX는 Cboe 공개 화면, 새 창에서 열림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미국 AI주 반등은 국내 반도체주에 긍정적

마이크론은 12.2%, 엔비디아는 2.0% 올랐습니다. 마이크론은 지난주 13.3% 급락한 뒤 이틀째 상승했고, 두 종목이 S&P 500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했습니다. 미국장 흐름은 AP 시장 해설, 새 창에서 열림에서 확인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전날 삼성전자 6.15%, SK하이닉스 4.08% 상승으로 코스피가 3.56% 올랐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에서 각각 3,084억원, 1조3,90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종가와 매매 주체는 연합뉴스의 7월 21일 장 마감 집계, 새 창에서 열림에서 대조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상승은 국내 반도체주에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 대형 반도체주는 전날 이미 크게 올랐습니다. 오늘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뿐 아니라 코스피 상승 종목 수도 함께 늘어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유가와 국채금리는 같은 방향으로 올랐다

브렌트유는 장중 92달러에 가까워졌다가 91.0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7월 초 72달러 아래였던 가격이 빠르게 오른 것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공격이 이어지며 원유 운송 차질 우려가 계속된 영향입니다.

유가가 오르면 기업의 운송비와 원재료비가 늘고 물가가 다시 높아질 수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전날 4.60%에서 4.63%로 올랐습니다. 반도체주가 상승했더라도 유가와 금리가 더 오르면 기술주의 상승 폭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높은 유가는 정유·에너지 업종에 유리할 수 있지만, 항공·운송과 원재료 비용 비중이 큰 업종에는 부담입니다.

원·달러 1,470원대가 외국인 매매 부담을 줄일지

원·달러 환율은 7월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1,473.4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보다 5.0원 내렸고 5월 11일 이후 두 달여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동아일보는 수출기업이 달러를 원화로 바꾼 물량과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증가를 원화 가치 상승의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동아일보 환율·유가 기사, 새 창에서 열림에 자세한 흐름이 나옵니다.

환율이 1,470원대에 머물면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살 때 느끼는 환율 부담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유가 상승으로 달러 수요가 늘거나 환율이 다시 1,480원 위로 오르면 외국인 매수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슈별 영향도

이슈방향강도전달 경로반대 조건
마이크론·엔비디아 상승긍정높음미국 반도체주 상승 → 국내 반도체주 매수에 긍정적국내 반도체주에 전날 상승분을 파는 주문이 늘 때
원·달러 1,473.4원긍정중간환율 하락 → 외국인의 원화 자산 매수 부담 완화환율이 1,480원 위로 다시 오르고 외국인이 순매도할 때
브렌트유 91.01달러부정높음유가 상승 → 물가·운송비 부담 증가 → 금리와 기업 비용 상승원유 운송 차질 우려가 줄고 유가가 하락할 때
미국 10년물 4.63%부정중간장기 금리 상승 →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 하락 → 기술주 부담국채금리가 4.60% 아래로 내려갈 때
VIX 17.05중립낮음VIX 하락 → 급격한 주가 변동에 대한 우려 완화VIX가 다시 오르며 주가 변동이 커질 때

표의 방향과 강도는 당일 공개 자료를 보고 한국장 영향을 구분한 해석입니다. 확정된 전망이나 매매 판단이 아닙니다.

출처와 면책

  • 미국 주요 지수·기업 뉴스·브렌트유: AP 7월 21일 미국장 마감 집계와 시장 해설
  • 미국 국채금리: 미국 재무부 7월 21일 일별 금리
  • VIX: Cboe 7월 21일 공개 화면
  • 코스피·코스닥·매매 주체: 연합뉴스 7월 21일 장 마감 집계
  • 원·달러 환율: 동아일보 7월 21일 서울외환시장 마감 기사

이 글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시장 흐름을 설명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의 매수·매도, 목표가격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장중 체크포인트

  •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상승 종목 수: 반도체 대형주뿐 아니라 코스피 상승 종목도 함께 늘어나는지
  • 외국인 주식·선물 매매: 코스피 주식과 지수선물에서 매도보다 매수가 많은지
  • 원·달러 1,480원: 1,470원대를 유지하는지, 1,480원 위로 다시 오르는지
  • 코스닥 753.34: 코스닥도 전날 종가보다 오르며 코스피와 함께 움직이는지
  • 항공·운송과 정유: 브렌트유 91달러가 두 업종에 반대 방향으로 반영되는지
  • 미국 10년물 4.63%: 아시아 거래 시간에 금리가 더 오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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