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12% 급등, 한국 반도체주도 더 오를까?
마이크론 12.2%·엔비디아 2.0% 상승으로 나스닥이 1.29% 올랐습니다. 다만 브렌트유 91.01달러와 미국 10년물 4.63%는 부담입니다. 한국장에서는 반도체주 밖으로 상승세가 퍼지는지 봅니다.

미국 반도체주는 급반등했지만, 한국장에서는 전날 급등한 대형 반도체주 밖으로 매수세가 퍼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밤사이 숫자
| 항목 | 종가 | 등락 |
|---|---|---|
| S&P 500 | 7,509.20 | +0.89% |
| 다우 | 52,224.64 | +0.74% |
| 나스닥 | 25,837.21 | +1.29% |
| 미국 10년물 | 4.63% | 상승 |
| VIX | 17.05 | -8.58% |
| 브렌트유 | 91.01달러 | +2.01% |
| 원·달러 환율 | 1,473.4원 | -5.0원 |
미국 지수·금리·VIX·유가는 7월 21일 미국장, 원·달러 환율은 같은 날 서울외환시장 주간 거래 종가입니다.
반도체 반등이 유가·금리 부담을 앞섰다
마이크론은 12.2%, 엔비디아는 2.0%, 인텔은 5.9% 올랐습니다. 최근 조정받았던 AI 반도체주로 매수세가 돌아오면서 나스닥 상승률이 3대 지수 중 가장 컸습니다.
반면 브렌트유는 91.01달러로 5주 만의 최고 수준에 올랐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63%까지 상승했습니다. 반도체주가 오르는 동안에도 유가와 금리 부담은 남았습니다.
한국장에서는 반도체 밖으로 퍼지는지 본다
전날 코스피는 3.56% 올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15%, 4.08% 상승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144억원, 기관은 1조6,48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자세한 수급은 7월 21일 한국 증시 마감 브리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상승은 국내 대형 반도체주에 우호적인 흐름입니다. 다만 전날 이미 상승 폭이 컸던 만큼, 오늘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뿐 아니라 코스피 상승 종목 수와 코스닥도 함께 늘어나는지가 중요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에 머무는지도 외국인 매매와 함께 봐야 합니다.
장중 체크포인트
- 상승 종목 수: 반도체 대형주 밖으로 코스피 상승세가 퍼지는지
- 외국인 수급: 코스피 현물에서 매수 우위를 이어가는지
- 환율·금리·유가: 원·달러 1,470원대와 미국 10년물 4.63%, 브렌트유 91달러 흐름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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