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합계 1조2,116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두 시장에서 모두 순매수했지만, 상승 출발한 두 지수는 오후까지 상승분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장 초반 고점에서 마감까지 밀렸다
| 시장 | 종가 | 등락률 |
|---|---|---|
| 코스피 | 6,869.83 | -1.55% |
| 코스닥 | 834.20 | -3.52% |
코스피는 7,127.77로 출발해 장중 7,216.62까지 올랐지만 6,869.83으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고점과 종가의 차이는 346.79포인트, 고점 대비 4.81%였습니다. 코스닥도 872.59까지 올랐다가 834.20으로 내려와 고점보다 4.40% 낮게 거래를 마쳤습니다.
아침 브리핑에서 살펴본 원·달러 기준율은 1,415.20원으로, 직전 거래일의 1,414.90원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환율 움직임이 작았던 만큼, 당일 장중 반전은 투자자별 매매와 하락 종목 수를 함께 볼 때 더 분명해집니다.
기관 매도와 하락 종목이 함께 늘었다
단위: 억원
| 시장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7,415 | +914 | -7,951 |
| 코스닥 | +3,892 | +366 | -4,165 |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모두 매도 우위였습니다. 반면 개인은 두 시장에서 합계 1조1,307억원, 외국인은 1,28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기관 매도 규모가 가장 컸고, 지수도 장 초반 고점을 지나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에서는 682개 종목이 내리고 195개가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하락 1,288개, 상승 372개로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의 3배를 넘었습니다. 코스닥 낙폭이 코스피보다 1.97%포인트 컸던 날, 하락세가 여러 종목에 넓게 나타났습니다.
다음 거래일 체크포인트
- 기관이 두 시장에서 모두 매도 우위를 이어가는지
- 코스닥에서 상승 종목 수가 늘며 낙폭 차이가 좁혀지는지
- 원·달러 환율이 크게 움직일 때 외국인 매매 방향이 달라지는지
자료 출처
- 네이버페이 증권 코스피,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8월 18일 종가·장중 범위·투자자별 수급·등락 종목
- 네이버페이 증권 코스닥,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8월 18일 종가·장중 범위·투자자별 수급·등락 종목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8월 18일 원·달러 매매기준율
- TodayNote 8월 18일 아침 브리핑 — 장중 관찰 조건
관련 글 더 읽기
- 01
- 02
- 03
